[PICK] 집회의 자유 vs 어떤 형식도 안 돼…'드라이브 스루' 집회 논란

연합뉴스TV 2020-09-28

Views 2

[PICK] 집회의 자유 vs 어떤 형식도 안 돼…'드라이브 스루' 집회 논란

일부 보수단체가 지난 광복절에 이어 오는 개천절에도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밝혀 논란입니다. 한편에서는 드라이브 스루, 그러니까 차를 탄 채 집회를 하겠다고 나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습니다. 정부는 "어떤 이유로도, 어떤 변형된 방법으로도 집회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경한 메시지를 보냈지만, 보수단체들은 계획대로 강행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마찰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끝)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