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행 확산세면 수도권 1.5단계 격상 위험" / YTN

YTN news 2020-11-09

Views 1

지금 같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질 경우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1.5 단계로 높아질 위험이 있다고 방역 당국이 경고했습니다.

박능후 중대본 1차장은 어제 브리핑에서 '감염 재생산 지수'가 1 내외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며, 확산 속도가 방역 당국의 추적과 억제 속도와 비교해 조금씩 앞서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의 경우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 기준을 충족할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국민 개개인이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1109090826753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