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국가보훈처, 연천군이 국립연천현충원을 조성하기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국립연천현충원을 조성해 지역주민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를 위해 지역주민 의견 수렴과 TF팀을 통한 인허가 지원에 나서게 됩니다.
서울과 대전에 이어 3번째 국립현충원인 국립연천현충원은 오는 2025년까지 연천군 대광리 일대 93만㎡에 5만기의 봉안시설 규모로 건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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