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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좀 하세요" 공화당 의원들 집으로 배달된 '시신 가방'…바이든 부양책 협상 진전 기대

MBN News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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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의 일부 공화당 의원들 집 앞에 마치 시신이 담긴 것 같은 검은 가방 수십 개가 배달됐습니다.
반 트럼프 진영의 한 시민단체가 코로나 경기 부양책 협상을 거부하는 공화당 의원들에게 "일 좀 하라"는 항의성 시위를 벌인 건데요.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까지 나서 협상 진전을 촉구했습니다.
신혜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미국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인 매코널 의원 집 앞입니다.

시신이 담겨 있을 것 같은 검은 비닐 가방 수십 개가 빼곡히 놓여 있습니다.

린지 그레이엄 상원 법사위원장과 수전 콜린스 의원 등 공화당 주요 인사들 자택 앞에도 이 같은 시신 가방이 배달됐습니다.

반 트럼프 진영의 한 시민단체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부양책 처리를 촉구하려고 계획한 겁니다.

시신 가방은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미국인 27만 명을 상징합니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부양책의 세부 내용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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