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30초뉴스] 마스크 사기 총책 강제송환…조직원만 33명
연합뉴스TV
2020-12-08
Views
0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30초뉴스] 마스크 사기 총책 강제송환…조직원만 33명
해외에 거점을 두고 온라인에서 마스크 등 물품을 판매할 것처럼 속여 피해자 285명으로부터 약 134억원을 가로챈 사기 조직의 총책이 해외에서 경찰에 붙잡혀 국내강제 송환됐습니다. 조직원만 총 33명으로 경찰은 나머지 총책 1명과 조직원 11명의 소재는 파악 중입니다.
(끝)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vntv.net//embed/x7xya4x"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1:46
마스크 품귀 노려 수십억 사기…총책 강제송환
00:39
'80억대 투자 사기' 조직 총책 동남아서 강제송환
00:37
경찰, '필로폰 밀수입' 미국인 총책 강제송환 뒤 체포
00:33
[30초뉴스] '백신 유혹' 이런 문자 조심…신종 사기 극성
00:35
[30초뉴스]'구멍 뚫린 마스크' 쓴 러시아 여성 황당 주장…이것도 패션?
00:33
[30초뉴스] "마스크 쓴 이성이 더 매력적…뇌 과대평가 때문"
00:33
[30초뉴스] 끝내 얼굴공개 거부 '제주 중학생 살해범'…마스크 벗으란 말에 "안돼"
00:33
[30초뉴스] 美 디즈니랜드, 백신 접종자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00:33
[30초뉴스] "아 옛날이여"…품귀 빚던 마스크 재고 골치
00:33
[30초뉴스] 마스크 덕에 숨결 확인…산 채로 화장될 뻔한 기막한 사연
01:48
마스크 사기 활개…한 번에 12억 피해 당하기도
01:57
폐기용이 KF94로…억소리 나는 마스크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