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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 여유분 1개"

연합뉴스TV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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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 여유분 1개"

인천에 코로나19 중증 환자가 치료받을 수 있는 병상이 거의 남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는 어제(8일) 오후 8시 기준 코로나19 중증 환자가 즉시 입원해 치료받을 수 있는 병상이 전체 21곳 중 1곳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만 해도 10개가 남아있었지만 부평구 요양원과 남동구 노인주간보호센터 등에서 입원 환자가 늘면서 가용 병상 수가 급감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 산업노동조합은 "수도권에 밀집된 민간 상급종합병원부터 병상 제공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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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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