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숙사 동원명령에 대해 국민의힘과 일부 불순세력의 가짜뉴스 유포와 방역 방해가 도를 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일부 악의적 정치세력이 대학 커뮤니티 계정을 매수해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불법인 매크로를 이용해 포털 댓글 공감을 조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지사는 "정치가 국민의 생명보다 더 중요할 수는 없다"며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반사회적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되새겨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경기도는 경기대 커뮤니티 계정을 외부인이 구매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의혹, 긴급동원조치를 보도한 기사에 불법 매크로로 댓글 공감수를 조작한 정황이 있다며 다음 주 초 형사고발 등 법적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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