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타고 관광을 하거나 클럽에서 떼로 모여 춤을 추는 곳, 코로나19 발원지라 불리는 우한의 풍경이다. 우한은 정말 안전한 걸까?
제작: 함초롱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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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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