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생활 쓰레기 20% 감량을 올해 시정의 핵심 목표로 정한 경기 남양주시가 전기차가 곳곳을 다니며 쓰레기를 치우는 북극곰 마을 운영합니다.
주민들이 정성껏 재활용품을 분리배출하면 지역화폐나 쓰레기봉투로 보상받을 수 있는데, 남양주시는 이런 마을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윤길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소형 전기차가 남양주의 한 마을을 누비고 다닙니다.
마을 곳곳에 설치된 쓰레기 배출거점인 그린존에서 주민들이 배출한 쓰레기를 거둬들입니다.
생활 쓰레기 감량을 목표로 시범 마을로 지정된 북극곰 마을입니다.
▶ 스탠딩 : 윤길환 / 기자
- "마을 중심엔 재활용센터인 에코피아가 들어섰는데,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은 물론 각종 재활용품을 분리배출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곳입니다."
마을의 재활용 쓰레기 발생량을 실시간 측정하는 에코피아에서 주민들은 분리배출 실적에 따라 지역화폐나 쓰레기봉투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