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챔피언' 전북, 인기도 최고…인터넷 중계 접속자수 1위
지난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챔피언에 오른 전북 현대가 온라인상에서도 리그 최고 인기 구단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은 포털 사이트 중계에서 최대 동시접속자 수 기준으로, 경기당 평균 3만989명이 접속해 이 부문 1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전북이 우승을 확정한 대구와의 리그 최종전 인터넷 중계에는 약 323만 명이 접속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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