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까지 623명…신규 확진 700명 안팎 전망
어제(9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62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8일 같은 시간에 집계된 572명보다 51명 많은 수준으로 어제(9일) 확진자는 7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85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77명, 부산과 대구가 각 34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과 전남에서는 아직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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