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코로나 백신 2차 접종…"국민 신속 접종이 최우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현지시간 11일 델라웨어주 한 병원에서 공개적으로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나의 최우선 순위는 가능한 한 신속하게 사람들의 팔에 백신을 놓는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바이든 당선인은 지난달 21일 1차 접종을 공개적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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