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신임 법무부 장관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동부구치소를 방문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이 민생이라는 생각에 동부구치소를 첫 일정으로 선택했다며, 검찰 인사 원칙과 기준을 다듬은 뒤에 윤석열 검찰총장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박범계 / 법무부 장관]
코로나19 방역이 민생이라는 그런 생각으로 오늘 동부구치소에 방문했고 앞으로 법무행정의 행동 축을 현장을 중심으로 한 민생에 좀 집중해야 되겠다.
(윤석열 총장과의 만남에 대해) 제 구상이 있어 왔고 말씀드린 바와 같이 원칙과 기준을 좀 잘 다듬은 뒤에 윤석열 총장과 만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128150217622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