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중대범죄수사청 설치에 대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공개 비판에 검찰 구성원들의 걱정을 이해하고 있다며, 윤 총장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 장관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박범계 / 법무부 장관]
검찰개혁, 특히 수사·기소 분리와 관련된 검찰 구성원들의 여러 걱정에 대해 잘 알고 있고, 또 이해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검찰 구성원들의 여러 다양한 의견들을 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검찰총장) 인터뷰 내용 중에는 제게 하신 말씀도 있더라고요. 저는 언제나 열려있고 만날 생각이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302192100730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