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설에도 해외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은 가족들과 영상통화를 하고 전통놀이를 하며 타지에서 설 명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평화유지와 국가 안보를 위해 매진하고 있는 해외 파병 장병들이 국민들께 설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이상범 기자입니다.
【 기자 】
아랍에미리트에서 설을 맞이한 아크부대 장병들이 합동 차례를 지냅니다.
윷놀이와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를 하며 명절 분위기를 띄우고 고국에 있는 가족들에게도 안부를 전합니다.
▶ 인터뷰 : 문정주 / 아크부대 중위
- "사랑하는 부모님! 아들은 이곳 아랍에미리트에서 열심히 임무수행 중입니다. 함께 하진 못하지만 즐거운 설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레바논에서 유엔 평화유지활동을 수행 중인 동명부대는 가족들과 영상 통화를 하며 손 하트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 인터뷰 : 문송하 / 동명부대 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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