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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만리서 보내온 파병 장병들의 추석 인사 "대한민국 파이팅"

MBN News 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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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추석인 오늘도 1천 명 가까운 파병부대 장병들은 묵묵히 임무를 완수하고 있습니다.
저 멀리 아프리카와 사막, 바다에서 장병들이 추석 인사와 응원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한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헬기에서 사막 한가운데로 떨어지는 고공 침투 훈련.

4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 속에 아크부대원들이 아랍에미리트 병사들과 함께 대테러 작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레바논 남부에서 유엔 평화유지활동을 수행 중인 동명부대는 24시간 정찰작전을 이어갑니다.

▶ 인터뷰 : 동명부대원
- "정찰 간 특이사항 없음. 현 시간부로 작전 종료하고 주둔지로 복귀하겠음."

계속되는 작전 때문에 추석 차례는 미리 지냈습니다.

▶ 인터뷰 : 권재홍 / 동명부대 상사
- "(아빠 추석 때 뭐해?) 우리 임무가 있어서 작전 계속 나가는데…"

인도양 한가운데 함정에서는 제기차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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