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국회 정보위원회가 오늘(16일) 박지원 국정원장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박 원장은 북한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기술을 탈취하기 위해 글로벌 제약사인 화이자를 해킹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정인 기자입니다.
【 기자 】
국회 정보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박지원 국정원장은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하루에 158만 건에 달할 정도로 전방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특히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기술 탈취를 위한 해킹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인터뷰 : 하태경 / 국회 정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 "사이버 공격 중에 코로나백신 및 치료제 원천 기술 탈취 시도가 있었고, 화이자는 탈취됐다고 했어요. 해킹 당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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