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미국 전직 대통령들, "백신 맞읍시다" 광고 동반 출연
미국 전직 대통령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뭉쳤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지미 카터,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등 미국 전직 대통령이 출연한 코로나 백신 접종 광고가 이번 주부터 전파를 탈 예정입니다.
전직 대통령이 출연하는 광고는 2편으로 각각 영부인들과 백신을 접종하는 모습 등과 메시지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광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일하게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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