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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야 해요" 절박한 911신고…애틀랜타 총격 재구성

MBN News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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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에서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이 숨진 총격 참사 당시 상황을 둘러싼 자세한 내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총격범을 피해 다급히 걸었던 911신고 전화 목소리도 공개됐습니다.
먼저 이기종 기자입니다.


【 기자 】
범행은 현지시간 16일 오후 5시, 미 애틀랜타 시내 북서쪽의 한 마사지 업체에서 시작됐습니다.

총격으로 4명이 숨졌습니다.

약 한 시간 뒤, 남쪽으로 50km 떨어진 한 스파에서 911 신고전화가 걸려옵니다.

신고자 A : "경찰이 필요해요."
911 상황실 : "강도가 들었나요?"
신고자 A : "네."

유창하지 않은 영어, 총격범을 피해 숨죽여 말하지만 다급함이 역력합니다.

신고자 A : "지금 바로 숨어야 해요."
911 상황실 :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신고자 A : "총을 가졌어요."

경찰이 2분 만에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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