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가 올해 처음 열린 국내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습니다.
심석희는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회장배 전국 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둘째날 여자 일반부 1,000m 결승에서 1분 30초 514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심석희는 대회 첫날 1,500m에 이어 출전한 두 종목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남자부 1,000m에선 박지원이 우승을 차지했고, 김동욱이 2위, 이성훈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조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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