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탁구 간판 신유빈이 부상에서 돌아와 월드테이블테니스 컨텐더 대회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세계 34위 신유빈은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결승에서 중국계 선수인 14위 양샤오신과 풀세트 접전 끝에 국제대회 단식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앞서 임종훈과 짝을 이룬 혼합복식에서도 인도 조를 물리쳐 2관왕에 올랐습니다.
지난 9월 말 손목 수술 이후 한 달여 재활 끝에 나선 이번 대회에서 완벽하게 복귀하면서 향후 활약도 예고했습니다.
YTN 서봉국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1107110121188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