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중국 비빔밥 PPL 해외서도 삭제"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 측이 최근 논란이 된 중국 브랜드 비빔밥 간접광고 장면을 국내에 이어 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서도 삭제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빈센조' 측은 국내 OTT 서비스에 수정사항을 반영했고, 해외 OTT에서도 논란이 된 장면을 삭제할 예정입니다.
앞서 '빈센조' 8화에선 극 중 주인공이 중국 브랜드 비빔밥을 먹는 장면이 노출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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