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나 아버지 혹은 나 홀로…투표 동행인의 정치학

MBN News 2021-04-03

Views 12

【 앵커멘트 】
오늘 사전투표에 나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부인과 함께 투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나 홀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아버지와 함께했는데, 동행인에 숨겨진 전략을 황재헌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황재헌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후보 중 가장 늦게 투표장을 찾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부인과 함께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오 후보는 선거기간 내내 처가와 관련된 내곡동 셀프 보상 의혹에 시달리고 있는데, 부인과 함께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 인터뷰 :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부인과 오신 게 어떻게 보면 정면 돌파로 봐도 될지?) 민주당의 (내곡동 의혹) 그런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당초 남편과 함께 투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혼자 투표소에 나타났습니다.

▶ 인터뷰 : 박영선 / 더불어민주당 서...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