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오세훈은 사라지고 ‘생태탕’만 남았다

채널A News 2021-04-06

Views 14



한겨레 생태탕집 아들 "오세훈 분명히 봤다"…경작 농민도 "맞다"
朴 "내곡동 민생과 관련" vs 吳 "생태탕 매출 때문?"
한경 서울시의원까지 동원, 吳 옥죄는 與

[2021.4.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711회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