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어제(10일) 치러졌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시내 고사장 14곳에서 초졸 3백여 명, 고졸 3천5백여 명 등 모두 4천968명이 검정고시에 응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각 고사실에 20명만 입장하게 하고, 응시자 간 거리를 1.5m로 두는 등 방역 수칙을 지키며 시험을 치렀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 2명과 확진자는 미리 마련된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검정고시 합격자는 다음 달 11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발표됩니다.
홍민기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411001112989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