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지역 초·중·고등학교 검정고시에 5천91명이 응시해 81%를 넘는 3천773명이 합격했습니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응시한 12살 이 모 양이며, 최고령은 고졸 검정고시를 본 82살 남상준 씨입니다.
고졸 검정고시에서는 13살 박 모 양이 최연소로 합격해, 동갑내기가 중학교 1학년을 다니는 시점에 대학 진학자격을 얻게 됐습니다.
합격자는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 달 18일 교육청에서 합격증 수여식이 열립니다.
조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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