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4·19 혁명 61주년을 맞아 진영 논리에 매몰되지 않고 국민 통합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주호영 당 대표 권한 대행은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갈등과 분열을 넘어 국민통합의 4·19 민주화 운동 정신을 올바르게 이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희석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4·19 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훼손하는 모든 위협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면서 국민 위에 군림하는 권력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오만과 독선에 빠진 문재인 정권은 4·19 혁명의 정신을 다시금 되새겨야 한다며, 이를 외면한다면 더 큰 민심의 파도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백종규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10419104429194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