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새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다음 달 11일로 확정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2일 후보 등록을 받아 다음 달 11일 경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당 대표 선출 방식을 놓고는 여론조사의 비율을 높이자는 의견도 나왔지만, 당헌 당규를 개정하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점에서 현행 당원 70%, 여론조사 30%로 진행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경선 출마 기탁금은 예비경선과 본경선 각각 4천만 원씩으로 정해졌고, 만 45살 미만의 청년은 일부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이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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