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최일선 기관인 보건소의 부족한 의료 인력을 애초 계획보다 빨리 충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부족인력 70여 명에 휴직 가능 인원까지 고려해 총 134명을 채용해, 9월 중에 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건소 적정 인력은 천여 명이지만 휴직 등 사유로 현재 근무 중인 인력은 930여 명입니다.
신규 인력 충원 전 업무 공백에 대비해 간호사 등 의료 인력 90여 명을 한시 인력으로 채용해 방역 현장에 투입합니다.
손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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