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제1야당 대표의 탄생으로 대선을 앞둔 정치권이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윤석열 전 총장이 이준석호에 탑승할지가 최대 관심삽니다.

■ 수도권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영업이 7월 5일부터는 자정까지 허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다중이용시설 영업제한도 완화되고, 사적 모임도 8명까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 광주 붕괴 참사는 이미 사고 전부터 위험을 호소하는 주민들 민원이 있었지만, 조치 흔적이 없습니다. 해당 구청 민원 처리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입니다.

■ 5살 남자아이가 머리를 심하게 다쳐 의식불명입니다. 긴급체포된 20대 부모는 혐의를 부인하지만, 학대 정황이 짙습니다.

■ 한국은행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거듭 내비쳤습니다. 가계의 대출 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독도 표시 문제에, IOC가 사실상 일본 편을 들었습니다. 우리 정부 대응이 더욱 바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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