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 550명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어제(2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가 550명 발생했습니다.
그제(23일) 같은 시간에 집계된 551명 보다 1명 적은 수치입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수도권이 441명으로 80.2%, 비수도권이 109명으로 19.8%에 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2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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