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지 전화인터뷰]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에게 묻는 정국 현안

■ 방송 :
■ 진행 : 정호윤, 조서연 앵커
■ 대담 :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여야 연결해 각 당의 현안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 연결해 야당 얘기 들어봅니다.

전언 정치를 이어가던 윤석열 전 총장이 29일 대권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국민의힘 입당 여부와 시기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윤 전 통장의 입당이 여전히 서로에게 윈윈이라고 생각하는지 또 입당까지의 변수가 있다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윤석열 엑스파일 의혹이 정치권에서 논란이 됐습니다. 본격적인 대권 레이스가 시작되려는 상황에서 야권의 가장 높은 지지율 가지고 있는, 아직 정치력이 검증되지 않은 후보에 대한 공세가 이어졌는데요. 이번 의혹의 본질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국민의힘이 대변인을 선발하는 토론 배틀이 진행 중입니다. 어제 1차 합격자 150명이 블라인드 면접을 치렀고 이 중 16명이 다음 관문으로 향하게 되는데요. 이번 대변인 선발 과정이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제1야당의 스피커로서 깊이 있는 대변을 하기엔 경험 부족이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시선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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