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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작업 중단" 끝내 돌아오지 못한 김홍빈 대장

MBN News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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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열 손가락이 없는 장애 산악인인 김홍빈 대장이 끝내 돌아오지 못하게 됐습니다.
구조작업을 벌이다 행여 2차 사고가 날까 염려했던 김 대장의 평소 당부에 따른 것인데요,
사고수습 대책위는 장례 등 후속 대책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김종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현지 시각으로 지난 18일, 해발 8천 47미터의 히말라야 브로드피크 등정에 성공하면서 장애인으론 세계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 기록을 세웠던 김홍빈 대장.

다음 날 새벽 산에서 내려오다 조난을 당했고, 위성 전화로 한국에 구조를 요청한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광주시와 광주산악연맹이 대책위를 꾸려 파키스탄의 협조를 받아 헬기로 사고 현장을 수색했지만 끝내 김 대장을 찾지 못했습니다.

실종된 지 일주일, 결국 수색을 중단하고 장례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2차 사고를 우려하는 김홍빈 대장의 평소 당부를 고려한 가족의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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