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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위대한 산악인"…김홍빈 대장 장례 '최고 예우'

MBN News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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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열 손가락이 없는 김홍빈 대장.
지난달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했지만, 하산 도중 실종돼 우리 곁으로 돌아오지 못했죠.
그의 고향인 광주에서는 최고 예우로 장례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정부는 김 대장에게 최고 등급의 체육훈장을 추서했습니다.
강세훈 기자입니다.


【 기자 】
▶ 김홍빈 / 대장
- "열심히 등반 잘해서 좋은 소식 전하겠습니다."

지난달 18일, 브로드피크를 정복하면서 그는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하산 도중 실종되면서 그는 그토록 좋아하던 산에서 잠에 들었습니다.

▶ 김홍빈 마지막 통화 (지난달 19일)
- "구조 요청! 내가 지금 절벽 끝에 혼자 있어. 혼자. 엄청 추워."

그의 고향인 광주에 분향소가 마련됐습니다.

영정 앞에는 청룡장이 추서됐습니다.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입니다.

▶ 인터뷰 :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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