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3개월 만에 군 통신선이 복구된 것과 관련해 9·19 군사합의 이행 등 군사적 긴장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 말 잠시 들어보겠습니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 : 남북 군사 당국은 남북 정상 간 합의사항 이행 차원에서 7월 27일 10시부로 군 통신선을 복구하여 기능을 정상화하였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정기통화도 재개할 예정이며, 군 통신선이 정상화됨에 따라, 남북 군사 당국 간 9.19 군사합의 이행 등 군사적 긴장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YTN 김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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