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부터 인공지능, AI 앰뷸런스와 국산 AI 의료소프트웨어를 전국에 차례로 보급합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오늘(12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한국인의 의료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질병 진단 서비스인 '닥터앤서 클리닉'을 통해 AI 의료 시스템을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올해부터 고품질 의료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민간에 개방하겠다며, 민감한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상업적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반대에도 강행 의지를 밝혔습니다.
YTN 권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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