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작가 “팬데믹 인류가 자초, 덜 편리하고 양보해야”
“인간의 소중한 가치, 상호 존중-배려-신의”
“지도자는 민주의식, 책임감, 판단력, 과감한 추진력 갖춰야”
“일본이 진정으로 사죄하면 용서할 준비 돼 있어”
“갈등, 민주주의로 가는 과정, 상대방 존중해야”
“배타적인 정치 문제, 화합하고 연합해야”
“‘등거리 외교’로 신냉전 체제 극복해야”
“통일 필요 없다는 주장은 역사의식 망각 행위”
“북한 전면적 핵 폐기, 미국 상응하는 조치해야”
■ 프로그램: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시사스페셜)
■ 방송일 : 2021년 8월 15일 (일요일) 오전 10시
■ 진 행 : 정운갑 앵커(논설위원)
■ 출연자 : 조정래 작가
**기사 인용 시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시사스페셜)’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정운갑>오늘이 제76회 광복절입니다. 민족의 아픔과 상처를 얘기해 온 대한민국 문학계의 거장, 조정래 작가를 만나봅니다. 작가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