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282명입니다.
어제 같은 시간에 집계된 1,387명보다는 105명 적지만, 지난주 일요일 같은 시간보다는 66명 많습니다.
최종 집계가 이뤄지면 또 일요일 최다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이 767명, 수도권 외 지역이 515명입니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370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306명, 인천 91명, 부산 87명, 경남 81명, 경북 75명, 제주 64명 등입니다.
특히 제주는 이미 하루 최다 확진인 55명을 넘어섰습니다.
내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1천7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7일부터 네 자릿수를 이어간 확진자 수는 내일로 41일째가 됩니다.
YTN 최재민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815220334330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