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급할수록 돌아가란 말, 이제 쓰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도로가 꽉 막히면 하늘길을 이용하면 되니까요.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에어택시, 이제 몇 년 후면 시청자 여러분이 직접 타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 돋보기, 신혜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약속 시간은 다 됐는데, 답답하게 꽉 막힌 도로.
그 위로 시원하게 날아가는 에어택시.
미국의 한 업체가 개발한 이 에어택시는 긴 활주로 없이도 도심에서 쉽게 이·착륙할 수 있고, 한 번 충전하면 240km 이동할 수 있습니다.
2024년 상용화를 목표로 최근 뉴욕증시 상장까지 마쳤습니다.
▶ 인터뷰 : 조벤 베버트 / 조비 에어비에이션 CEO
- "우리는 혁신적 서비스를 세상에 선보여 교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개선할 것입니다."
독일 기업은 최대 6명까지 탑승 가능한 에어 택시를 개발해 도전장을 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올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