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PC방과 노래연습장에 대한 방역 관리가 강화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거리두기 4단계 지역의 PC방과 노래연습장은 현장 점검을 주 2∼3회 계속 유지하고, 종사자들에게는 선제검사를 받도록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PC방은 흡연실을 2인 이상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고 체류시간은 2시간 이내로 제한되며, 환기·소독은 하루 3회 이상 하도록 했습니다.
노래연습장은 출입자 명부 수기 작성이 금지되고 전자출입명부나 간편 전화로 명부를 작성하도록 했습니다.
YTN 박홍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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