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성민 대선 예비후보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홍준표 의원의 사형제 주장에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을 언급한 것은 외교 결례라고 지적했습니다.
장성민 예비후보는 우리나라와 오랜 우호 관계를 유지해 온 우방국 필리핀을 적으로 돌릴 거냐면서 윤 전 총장은 두테르테 대통령을 비하하는 인용을 한 것에 대해 주한 필리핀 대사를 찾아가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전 총장이 자유당식 건달 정치로 국가 외교를 치명적으로 훼손시키며 국익 침해행위를 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YTN 이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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