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확진이 월요일 기준으로 역대 최답니다. 국내 우세종이 된 델타 변이 검출률이 연일 높아지고 있습니다.
■ 한편으론 백신 접종 속도도 갈수록 빨라지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역대 최다인 136만 명이 접종하면서 1차 접종률이 60%를 넘어섰습니다.
■ 방역체계를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는 데 국민 70% 이상이 찬성했습니다. 시기에 대해선 응답자 절반이 2차 백신 접종률 70% 돌파 시점을 골랐습니다.
■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증거로 꼽힌 최강욱 의원 고발장이 공개됐습니다. 당시 야당, 미래통합당이 작성한 실제 고발장과 상당 부분 겹치면서, 의혹이 더 커졌습니다.
■ 전남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마창진이 도주 16일 만에 자신의 집 근처에서 붙잡혔습니다. 독특한 걸음걸이를 눈치챈 순찰 경찰관들의 눈썰미가 역할을 했습니다.
■ 한 해군 일병이 휴가 중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선임병들의 집단따돌림과 함장 등의 부적절한 대처가 원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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