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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더인터뷰] 김웅 "기억 없다" 되풀이...직접 기자회견에도 혼선 지속 / YTN

YTN news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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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 김은혜 / 국민의힘 홍보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정국 주요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 김은혜 국민의힘 홍보본부장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인터뷰]
안녕하세요.


어서 오십시오. 언론중재법 개정안 논의를 위한 국회 8인 협의체, 잠시 뒤에 상견례 겸 첫 회의가 진행되는데요. 아마 모두발언이 시작되면 저희가 잠시 현장 다녀오기로 하고.

민주당에서는 김종민, 김용민, 야당에서는 국민의힘에서는 추경호, 전주혜 의원이 참여하시고 각각 전문가 두 분이 참여하게 되는데 26일까지 그러니까 본회의 전날까지 활동하게 되는 겁니까?

[김원이]
그렇습니다.


기한은 밀렸지만 내용상에 있어서 여야가 합의된 그런 소식들은 없기 때문에 난항도 예상되는데 어떻게 될까요?

[김원이]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8인 협의체가 논의를 통해서 보다 완성도 있는 언론법들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8명이 추려졌으니까 본격적으로 시작할 텐데요.

저는 우리 여야의 합의 정신을 살려서 26일까지 여야 합의안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기대를 갖고 있고 그 여야 합의안이 27일 본회의에서 정말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여당에서 원안으로 냈었던 5배 징벌적 손해배상 이 조항이 핵심인데 이 부분도 여론을 들어보고 다시 판단할 수도 있는 문제라고 보십니까?

[김원이]
일단은 추징 조건에 대한 문제제기도 있고 5배 이하로 정리한 징벌적 손해배상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 많다는 분들도 있고 적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한선이 또 없다고, 하한선이 없을 경우에는 징벌적 취지가 사라진다고 하는 문제제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문제들을 충분히 다뤄서 하한선을 두면 어떨까. 추징을 빼더라도. 추징 조건이라고 하는 문제제기가 됐던 부분을 빼더라도 하한선을 두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하한선이라도 두면 어떨까. 김은혜 의원님, 여당, 야당 참여하는 의원님들 면면을 보면 굉장히 강성인 분들이 많아서요. 앞...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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