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오후 3시 50분쯤 부산 연산동에서 내리막길에 주차된 유조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 3대와 상가 건물을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 3대가 일부 파손됐고 상가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경찰은 유조차 운전자가 주유소에 기름을 옮기고 차에서 내린 뒤 사고가 났다며,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렸을 가능성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한동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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