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1" />
[앵커]

오늘(1"/>
[앵커]

오늘(1">

"실패를 포용하는 사회로"…세계 재도전 포럼

연합뉴스TV 2021-10-13

Views 3

"실패를 포용하는 사회로"…세계 재도전 포럼

[앵커]

오늘(13일)이 '세계 실패의 날'인 것 아셨나요.

실패를 위기가 아닌 재도전의 기회로 보고 사회적으로 포용해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런 인식을 세계로 퍼뜨린 전문가들이 모여 노하우를 공유하는 글로벌 포럼이 열렸습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온·오프라인으로 전 세계 '실패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세계 실패의 날'을 맞아 개인, 기업, 국가의 실패 경험, 재기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모인 겁니다.

핀란드의 국민기업, 노키아의 위기로 고용불안 등 문제를 맞이한 모나 이스마일 씨는 2010년 대학교 동아리에서 실패의 날 캠페인을 시작했는데, 2012년 독일, 영국, 캐나다 등 나라들이 참여하면서 이 캠페인은 세계 실패의 날로 확대됐습니다.

이스마일 씨는 핀란드가 유럽의 스타트업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된 결정적 이유를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의 확산이라고 설명합니다.

"10년 간 핀란드는 사람들이 실패를 받아들이고 성공적인 사업을 벌이는 큰 도약을 이뤄냈습니다. 우리는 사회적으로 실패를 포용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폐업·재창업을 지원하는 실패 박람회를 열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150만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해외 단체들과 협력의 물꼬를 텄습니다.

"세계 재도전포럼에서는 실패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한편 실패와 재도전에 대한 우리 사회 공동의 가치를 지구촌 공동체라는 더 큰 울타리로 확장하는…"

정부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세계 재도전 포럼을 열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실패·재기의 성공적 사례, 맞춤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