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이정미 / 정치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장동 개발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지지율은 사실상 '박스권'에 갇혀 있습니다. 경기지사 자격으로 오늘 국회 국정감사에출석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는데요.
대장동 개발의 '범인'을 찾겠다는경기도 국정감사, 여야 어느 쪽 지지율에 도움이 될까요. 정치부 이정미 기자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기자]
안녕하십니까.
경기도 국정감사. 아침부터 여야의 공방이 치열하다고 들었습니다. 대장동 개발 범인 찾기 지금 한창 이뤄지고 있는 겁니까?
[기자]
찾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진행은 되고 있습니다. 민간개발업자가 수천 억 원의 수익을 가져간 사건이죠. 이 수천 억 원을 가져갈 수 있게 범인이 누구냐. 이걸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누가 범인으로 드러나느냐에 따라서 내년 3월 대선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오늘 대선 승리 공식으로 제가 키워드를 뽑아봤습니다. 조금 전에 보셨듯이 첫 번째 공식, 범인을 지목하라입니다.
저희가 영상을 먼저 준비해 봤는데 이 범인을 지목하라. 왜 이런 제목을 뽑았는지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여도 야도 서로 범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기자]
그렇습니다. 돈을 가져간 사람은 있는데 도대체 누가 이들에게 돈을 가져가게 했느냐를 두고서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요. 조금 전 영상에서 보셨듯이 민주당과 이재명 지사는 민관합동 형태로 개발을 했잖아요.
이 개발형태는 원래 공공을 위한 바람직한 사업이었는데 민간사업자들이 일부 돈을 빼돌렸다. 이 돈을 나누어 가진 자가 범인이다. 그러면서 박근혜 정부 인사들이 대체로 이 사건에 연루가 돼 있다.
그리고 곽상도 의원의 아들도 돈 받은 사람 중에 한 사람 아니냐라고 하면서 국민의힘 인사들을 범인으로 지목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 대장동 민관합동개발 형식을 설계한 사람이 본인 자신이라고 이재명 후보께서 지사로서 인정하셨거든요.
그래서 이 설계한 자 그리고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바로 곧 이재명 지사가 범인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이재명 후보도 오늘 경기도 국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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