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덕, 양궁대표 1차 선발전 1위…안산 14위
'고교궁사' 김제덕이 남녀 각 32명을 뽑는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남자부 1위로 통과했습니다.
김제덕과 함께 도쿄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을 딴 김우진은 2위, 오진혁은 7위로 선발됐습니다.
여자부 1위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은경이 차지했습니다.
도쿄올림픽 금메달 멤버 강채영이 3위를 기록한 가운데 장민희가 11위, 안산은 14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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