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에이스' 조대성, 탁구국가대표 선발전 1위 통과
'차세대 에이스' 조대성이 2022년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했습니다.
조대성은 제천에서 치러진 대표선발전에서 17승 1패, 남자부 1위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이시온과 귀화선수 김하영이 1·2위로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남녀 각 10명의 선수는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놓고 다음달 한 차례 더 선발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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