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11월 17일 종합뉴스 주요뉴스

MBN News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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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천 명대 급증…추가접종 간격 4~5개월로 단축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천187명으로 역대 두번째를 기록했고, 위중증 환자도 522명으로 한계치를 넘어섰습니다. 당국은 부스터샷 접종 간격을 50세 이상은 5개월, 60세 이상은 4개월로 단축했습니다.

▶ 곽상도 자택 압수수색…'50억 클럽' 수사 본격화
대장동 개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곽상도 전 의원과 하나은행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도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의 자택과 화천대유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이른바 '50억 클럽'에 대한 로비 의혹 수사가 본격화 됐습니다.

▶ [단독] 대장동 주민 "남욱, 땅작업 10억 안 줘" 소송
대장동 주민이 남욱 변호사를 상대로 10억 원을 내놓으라는 취지의 소송을 걸었습니다. 남 변호사가 주민들을 설득해주면 대가로 20억 원을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절반가량의 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기본주택법 논의 요청"…"천안함, 북 폭침 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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