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도내 모든 학생에게 1인당 5만 원씩, 그리고 사립유치원 1곳당 5백만 원씩 2차 교육재난 지원금과 안정화 지원금을 지급해줄 것을 도 교육청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경기도 의회 박근철 민주당 대표위원과 김달수 예결위원장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잦은 등교중단과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습격차로 학부모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도 교육청이 3차 추경예산을 활용해 지원금을 지급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2차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재학생 등 166만여 명이며, 소요되는 예산은 833억 원 규모로 추산됩니다.
YTN 이기정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1129171033114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